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집행자 엘프리데 (문단 편집) === 단점 === >스킬을 사용하는 동안에 이동을 할 수 없고 모션이 길어 위험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 '''긴 공격 딜레이에 의한 낮은 생존력''' 엘프리데는 전반적인 스킬의 시전 시간이 길어 움직임이 뻣뻣하다. 그래서 무적 이동 회피기를 가졌음에도 생존력이 썩 높다고 하기 어려우며, 어떻게 적을 때리는 데 성공해도 스킬이 전부 적을 제자리에 붙박아두는 식으로 타격하기 때문에 근접 대응력 또한 나쁘다. 자리를 잘못 잡으면 스킬 딜레이 동안 적 딜러의 포킹이나 기습에 얻어맞기 쉽다. 따라서 임기응변적인 플레이는 금해야 하며 미니맵을 읽고 적의 동선을 꿰뚫는 플레이를 해야 한다. * '''상황을 심하게 타는 화력''' 소드 오브 저스티스는 서 있지 않은 적에게 추가 피해를 주며, 데블스 피어는 남은 체력이 많을 때, 타나토스는 적을 때 큰 피해를 준다. 브로큰 팰리스도 슈퍼아머의 적에겐 총 피해량의 70% 정도만 들어간다. 쉽게 말해 모든 주력기들에 조건부 추가 피해가 붙어 있다. 이 때문에 엘프리데는 콤보를 유연하게 짜기 힘들고 상황에 따라 딜이 들쭉날쭉하는 경향이 강하다. 맞히기만 하면 제 화력이 보장되는 나이오비나, 독 중첩이라는 조건만 충족하면 높은 딜을 내는 탄야와는 다른 점이다. * '''나쁜 오브젝트 관리 및 공성 능력''' 엘프리데의 강력한 화력은 엘프리데 특유의 피해 증폭 효과에서 비롯되는데, 문제는 이러한 요소들이 오브젝트나 건물을 공격할 때는 발동하지 않는다. 데빌스 피어와 타나토스의 피해 증폭은 오로지 적 능력자에 한해서만 적용되며, 소드 오브 저스티스의 다운된 적 추가 피해도 다운 개념이 없는 건물, 3단계 이후 트루퍼, 수호자를 상대로는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 그래서 엘프리데는 그 강력한 대인 화력에 비해 건물과 트루퍼를 철거하는 속도는 매우 저조하다. 이런 단점은 적에게 성장할 시간을 주어 역전패의 가능성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 이를 막으려면 라인 딜러나 공성 능력이 좋은 캐릭터를 같이 뽑아줄 필요가 있다. * '''궁극기의 높은 아군 의존도''' 타나토스는 사거리가 매우 길고 지형을 뚫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좌우 범위가 좁고 공격이 들어가는 타이밍이 꽤 느린 탓에 엘프리데 단독으로는 확정타를 낼 방법이 없다시피 하다. 그래서 사거리 3180, 지형 관통, 살인적인 킬캐치 능력을 가진 타나토스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팀과 호흡을 맞춰야 하기에 사실상 '''다인큐가 필수다.''' 혼자 플레이한다면 궁극기를 확실히 적중시킬 수 있는 상황을 재는 눈치가 필요한데, 생각보다 타이밍을 잡기가 어려운데다 사거리 3180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는 없으니 미니맵보고 일단 지르는건데 다인큐 및 대회 엘프리데와 비교하면 정교함에서 큰 차이가 난다. * '''너무나 허약한 초반''' 특유의 피해증폭 매커니즘과 딜각을 대가로 처참한 초반부 화력을 보유하고있는데 높은 DPS를 지닌 팰리스를 제외하면 나머지 스킬들이 모두 초반에 이득을 보기 힘든 구조를 지니고있다. 소오저는 유틸성 덕분에 강화피해 기준으로도 루시의 낙화와 겨루는 처참한 피해를 지니게되었고 피어는 특유의 구조때문에 투자 우선순위가 뒤쪽으로 밀리는데 그나마 있는 틱뎀도 판의 흐름을 책임지는 중요한 초반 라인전 중엔 타워의 힐로 어느정도 상쇄되어버려 유의미한 피해를 주기 힘들어지며 엘프리데의 정체성과같은 타나토스는 지형을 무시하고 반피이하의 탱커를 순살시키는건 여전하지만 문제는 초반엔 다른 대인 원딜러들은 일반 스킬로도 그정도 데미지는 뽑는다는것이다. 타나토스의 쿨타임은 긴 편이지만 타나토스로 순삭한다해도 레벨이 상대적으로 낮은 탱커는 리스폰이 짧아 빠르게 합류하기 때문에 이득을 크게 보기도 힘든 편이라서, 초반부의 엘프리데는 원딜 중에서도 매우 허약한축에 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